유퀴즈 148화 그날 4월 6일 수 역사적 현장의 입과 귀 통역사 임종령에게 묻는 영어 잘하는 방법
지금 영어를 시작하려면 늦었을까? 아니다. 지금도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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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령은 서울외대 통역대학원 학생들에게 800페이지 책을 세 번에 나눠서 외우게 한다. 그게 영어 잘하는 비결이다.
그런데 자기님의 영어 공부 팁은 암기와 반복 학습이다. 결국 반복 학습이 모든 방법의 전부다. 그렇다면 따님 두 분도 영어를 좀 잘할까?
유학을 갔다. 어디로 갔을까? 하버드 첫째 둘째는 버클리 진학했다고 한다. 대단한 집안이다. 멋있다.
통역사 임종령은 딸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한다. 단지 환경 분위기를 만들었을 뿐이다.
통역사 임종령 집 구조가 TV 보려고 소파에 누우면 정면에 공부하는 엄마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면 TV를 보는 게 너무 불편해지고 밤에 자려고 하면 새벽에 공부하는 임종령 통역사 지금도 매일 공부한다고 한다.
집에서 엄마가 커피 내리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확 깨는 엄마의 커피 가는 소리 결국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임종령 통역사 환경과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임종령 통역가 공부하는 집안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체득하게 되면서 아이들 하버드 버클리 유학가서 공부하게 된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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