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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워런 버핏 투자의 핵심 복리 투자의 힘 차이나는 클라스

by Jaguar1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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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부자가 되려면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 한다.

경제학에서 시간을 당할만한 효과적인 투자 수단은 없다.

 

시간은 부자에게나 가난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남은 시간 동안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지 고민하면 된다.

워런 버핏이 일군 부의 비밀은 그가 가진 자산의 90%는 65세 이후에 번 것이다.

종잣돈 100달러 10대 때부터 투자를 시작한 워런 버핏 60대 이후부터 자산이 급증하기 시작한다. 2022년 1월 31일 기준 현재 자산 1110억 달러 ( 한화 약 134조 4800억 원 )

 

 

능력을 쌓고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너무 조급하게 투자하지 말고 투자는 길게 봐야 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고위험 고수익을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아주 확실하고 안정적인 투자 방법이 존재한다. 그 방법은 바로 복리의 힘이다.

복리란? 원금뿐만 아니라 그 이자에도 붙는 이자를 말한다. 즉 원금 만원을 넣었을 때 처음에는 원금에만 이자가 발생하다 그 다음부터는 원금은 물론 이자에도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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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명 스노우볼 효과라고 한다. 돈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을 말한다. 그게 바로 복리의 마법이다.

예를 들어 계산해 보면 연 수익률 10% 투자처에 100만 원을 30년 간 넣어둔다면? 

 

 

위의 경우 100만 원만 넣고 가만히 놔 둔 경우다. 그렇다면 연 수익률 10% 투자처에 매월 100만 원씩 30년 간 투자하면?

10% 수익률 내는 안정적인 투자처 찾는 방법

미국 주식시장을 예로 들면 S&P500 지수 기준 30년 간 연평균 10% 가량 상승

미국의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금융상품(ETF)에 투자해 10년 간 보유했다면 연평균 13%의 복리효과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즉 미국 주식하면 된다는 뜻이다. 연 평균 10% 수익이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여기서 문제는 빠졌다고 주식을 팔아버리는 일을 하면 손실만 발생된다. 꾸준히 묻혀 놓으면 복리 마법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마음이 조급할수록 위험한 투자가 될 확률이 높다. 인내심을 갖고 오랜 기간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부를 쌓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로널드 제임스 리드이다.

미국의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제임스 로널드 리드는 작은 동네의 주유소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기름 넣어주고 차량 고치는 일을 했다. 직원으로 25년 일하다 그만두고 백화점 경비원으로 17년 간 근무하고 퇴직한다. 리드의 지인 또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친구로 기억한다.

 

로널드 제임스 리드는 92세까지 장수를 하는데 유언장에 내 재산이 90 억 원 중 67 억을 병원과 도서관에 기증했다.

리드가 쌓은 부의 비결은 자기가 아는 큰 회사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 화학, 소비재, 의약회사 등에 조금씩 투자를 했다고 한다. 우량주를 사서 모아나가는 방식으로 투자를 했다고 한다. 근검하게 장기 투자로 복리의 마법 효과를 몸소 보여준 평범한 투자자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이 없더라도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증거 인내심을 갖고 오랜 기간을 투자하면 남들이 놀랄만한 부를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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