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대결 공매도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일단 빌려서 매도한 뒤 나중에 다시 싼 값에 사들려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사 대표 어떤 주식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면 거기에 베팅을 하는 것이다. 공매도와 순기능을 주식 버블을 없앤다.
주식시장의 탐욕이 빚어낸 과열을 억제하는 역할하는 공매도 시스템 공매도가 반드시 나쁜 건 아니다.
킴동환 프로 생각은 현재 한국의 공매도 제도는 반대한다. 한국의 공매도 제도는 개인에게 불리하다.
존리 입장 주식 버블을 막기 위해 공매도는 필요하다. 공매도의 존재 가치는 있으나 현재 한국의 공매도 제도는 반대한다.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전체 공매도 거래의 개인 투자자 참여율이 2%가 안 된다. 외국인과 기관을 합한 공매도 비중 99% 그중 개인은 1.1%에 불과하고 외국인은 62.8% 기관은 36.1%에 달한다.
또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빌리기 쉬지 않다. 공매도 참여가 어렵다. 개인 투자자는 공매도 접근이 어렵다.
헤비급 외국인, 기관과 플라이급 개인이 싸우는 공매도 시스템 개인 투자자의 공매도 집인 장벽이 너무 높은 현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주기 때문에 신용이 있어야 주식을 빌릴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금규모가 작은 개인에게는 공매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한다.
개미한테 돈은 빌려주면서 왜 주식은 못 빌려주냐는게 현재 상황 개인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결국 공매도 시스템의 문제인 것
끝이 없는 공매도 이야기 AI는 공매도를 못한다. 오늘의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