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나이 36살 19살 때 부터 활동을 한 김현중 가수 배우 김현중 그 사건 이후로 위축된 나 다시 밝게 살 수 있을까요?
근데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될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사건 이후로 방송을 못 한 지 햇수로 6년 정도 활동 못했다. 그 사건 발생 2015년 전여친과의 갈등 발생
당시 전여친 주장 김현중의 폭행과 그로 인한 유산, 중정 수술 강요 있었다. 그리고 법적 공방 시작 폭행으로 유산 전여친 주장 허위 김현중 최종 승소 전여친 1억 원 지급하라.
물론 스스로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일같이 자책하며 보낸 지난 6년 일주일에 한 번은 꿈을 꾼다.꿈속에서 끊임없이 재연되는 날카로운 시선들지인, 가족 앞에선 그나마 좀 편해지는데 어디에서든 낯선 사람을 만나면 날 비난하고 있을 것 같아서 스스로 위축이 된다. 연예게 동료들에게도 연락을 못하겠다는 김현중
나랑 친한 게 알려지면 동료가 피해를 볼까 봐 그래서 지난 6년간 연락을 다 끊은 것 활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대놓고 할 수가 없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상태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남은 인생을 노력하며 사는 것뿐
아니 근데 고등학교 2학년 때 결혼이 가능한가? 그때는 혼인신고만 했다. 근데 미성년자도 혼인신고 가능한가?
만 18세 미만이면 부모의 동의를 받아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 결혼식은 아직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2학년 나이 임신하면 함꼐 살기 시작한 부부 근데 학업도 안 마쳤는데 왜 그렇게 급한 이유 서로 너무 좋아서.
면접교섭권이란 부부 이혼 뒤 자식을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자식을 만나거나 연락을할 수 있는 권리
결혼식은 했어? 아니면 혼인신고만? 아직 둘 다 못한 상태이다. 2020년 12월에 혼신고 하기로 약속했다.
가족사진만 찍어놓고 이렇게 된 거다. 결혼식 안했고 혼인신고도 안했고 근데 둘이 법적 부부는 아니지 않나? 라고 물어보는 서장훈 선녀
이웃 주민들의 증언이랑 동거하는 사람끼리 나눈 통화 내역이나 메시지 등 여러 자료들로 사실혼 환계 입증받은 상황
그걸 받으면 뭐가 되는건데? 라고 묻는 선녀 서장훈 사실혼 환계의 남편이 법적 보호자로 인정되는 상황
조영제 영상 진단 MRI, CT, X-선 검사 또는 시술 시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인체에 두여하는 약물 치료 동의서에 보호자 서명이 있어야 검사 가능
병원에서 말하길 자리암이라고 하더라도 3기는 지났을 크기다. 하루라도 빨리 손을 써야 하는 상황인데 남편 가출로 보호자가 없어 검사도 치료도 못 하는 상황 갑상선암 의심 판정받은 임신부 남편이 가출했어요.
만약 갑상선암 3기라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건가? 정밀 검사 후 3기 판정을 받으면 정확히는 3기가 지난 게 맞으면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예상컨대 3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치료를 하면 암이 더 커지지 않게 관리 잘해서 절제 수술을 거치면 치료는 가능한 상황 그러나 목소리는 예전 같진 않을 듯
아동복지부터 보건복지까지 전부 문의해서 도와달라고 전화해봤다. 어린 엄마가 경제력도 건가도 좋지 않으니 아이들을 시설로 보내라는 말만 들었다.
그래서 이번엔 시청에 문의했더니 보호자가 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결국 남편이 와야 하는 상황 치료르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남편의 서명
그런데 심지어 수배자라고 하니 거기에 도망까지 간 상태는 어떻게 서명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