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맛남의광장 백종원 시금치는 사랑을 싣고 레시피 재료

한본새 2021. 1. 15. 16:23

두 번째 전채요리 시금치는 사랑을 싣고 레시피 이게 시금치가 뿌리 쪽에 붙어있으면 이걸 잘 이용하면 예쁘게 애피타이저 만들 수 있다. 근데 김발에 저렇게 한다는 건 만다는 건데?

그럼 이번 두 번째 요리의 이름은 뭐죠? 글쎄 이거 이름을 뭐라고 해야 되나 나도 이름을 모르는 어쩌다 하게 된 요리 김발을 이용해서 반듯하게 물 짜려고 이렇게 하는 거야

살짝 데친 시금치를 돌돌 말아서 준비하고 이 요리의 탄생 비화가 있다. 백종원 대표가 결혼해서 와이프한테 제일 처음 알려준 요리가 이거다. 

데쳐뒀던 시금치를 랩으로 돌돌아 말아준다. 약간 백종원 대표가 이렇게 랩 사용하고 섬세하게 하는 건 드문일이다.못 보던 섬세한 터치에 손님들이 술렁거린다.

기본적으로 시금치는 단맛이 나는데 어떤 맛이려나 궁금하다. 믹서기를 꺼낸다는 건 소스를 만든다는 뜻 역시 눈치 백단이다. 이번엔 소스다.

간장, 설탕, 깨소금과 마요네즈를 갈아주면 소스 만들기 끝 랩 채로 시금치를 자른다.

모양 흐트러지지 않게 한입 크기로 숭덩숭덩 있어 보이는 paik;s kitchen 두 번째 요리도 완성이다. 시금치는 사랑을 싣고

깨 볶는 신혼에 딱 맞는 요리 손님이 더 날뛰기 전에 시금치 요리가 완성돼서 다행이다. 레스토랑에서 이런 식으로 데커레이션해서 나와도 괜찮은 비주얼

맛남의광장 양세형 이거 약간 되게 세련된 느낌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시금치의 고급진 변신 있어 보이고 싶은 날 강력 추천

시금치는 사랑을 싣고 레시피 재료 첫번째. 데친 시금치를 김발에 올려 말아준 뒤 랩으로 감산다. 두번째. 통깨, 진간장, 황설탕, 깨소금, 마요네즈를 믹서에 갈아 소스를 만든다. 세번째. 말아둔 시금치를 한입 크기로 자른 후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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