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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미스터트롯 김호중 전 매니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 본격연예 한밤

by Jaguar1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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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예 한밤 인기 가수와 전 매니저 간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 내 그런 사람 아닙니다.

미스터 트롯 스타 거침없는 인기 질주 트바로티 김호중

김호중 전 매니저 약정금 반환 소송

전 매니저 A씨 :5년 동안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로 지냈고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3월 15일 서울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만남을 앞두고 생각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라는 기사가 떴다.

현 소속사 대표 :정확한 그거 자료를 제시할 경우법적이든 도의적이든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그거 없는 말들로 명예를 훼손하느 일들이 발생한다면 소속사에서도걍경 대응할 생각

경남 진주에 살고 있는 전 매니저를 직접 만나 제작진 1억 3천여만 원 의약 정금 반환 청구소송을 진행 중

김호중 전 매니저 A시 2016년 12월 말경에 호중익 그때부터 저한테 매니저 일을 맡아서 해달라... 2017년 김호중 출연 다큐 방송 자료

행사 이벤트업을 해오던 A씨인맥을 통해 김호중 무대를 알선하는 등 매니저 일을 하게 됨 미스터 트롯 준비하면 서일체 경제활동을 못하니까 그때부터 제가 계속 필요한 만큼 송금해줬죠

전 매니저 A 씨가 찍어준 미스 터트 롯 지원용 영상

대화 카톡 내용

김호중 미스터 트롯 김호중, 압도적 우승후보의 파죽지세 미스터 트롯 김호중 최종 순위 4위 큰절로 감사인가

김호중 전속계약 미스터틑롯트바로티 본격 날갯짓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미스터 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은 김호중과 전속계 야글 체결했다.

김호중 전 매니저 A 씨 :3월 16일 2시에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시 40분에 저희가 기사를 보고가 미 새 소속사에 들어간 걸 알았어요. 만나니까 자기가 먼저 저한테 행사 1건당 자기 앞으로 300만 원이 남는대요.

건당 100만 원씩 형님한테 줄게 형님 고생했지 않았느냐... 그래서 300만 원의 100만 원이면 33%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30%만 달라고 했어요.

김호중 :형님들이 저 힘들 때 나랑 같이 있어줬는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지금 와서 입 싹 닦고... 나 그런 놈 아닙니다. 나 이런 생가 곧 하고 있어요 뭐냐면 내가 돈을 벌잖아요그런면 나는 한 건 당 형님한테 백만 원씩 줄 거다. 나는 소속한테 이 얘기를 했어요.

A 씨의 약정금 반환 소송 금액 1억 3천여만 원 1억 원 1년 6개월 간 김호중의 예상 우기을 3억으로 봤을 때의 30%3천여만 원 작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스터 트롯 경연대회 중 스인 경비

현 소속사 입장은 어떨지?미스터트롯 기간 중 김호중에게 보냈다는 금액 3천여만 원에 대해서는?

현 소속사 관계자 700~800만 원 정도예요 많아 봐야.. 빌렸다면 빌렸다는 게 될 수 있고 700~800만 원을 제외 나머지 금액은? 일한 대가죠 행사를 한 거죠아 그전에 일한 돈을 받은 거다? 현 소속사 관계자 :그때 당시 봄에도 했고요 그 돈들이죠 여름에도 했고

그렇다면 김호중 수익의 30%로 산출됐다는 1억 원에 대한 생각은?

현 소속사 관계자 :저희가 공식 입장을 냈듯이 터무니없는 돈이 고 녹취록에 보면 30% 주라 아니면 진주 안 내려간다. 그러면 김호중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거기서...

현 소속사와 전 매니저 A 씨의 서로 상반된 주장

A 씨가 갖고 있는 녹취록에 있는 구두계약이라도 어느 정도 효력은 있음 김성수 변호사 :A 씨가 30%를 달라고 하니까 검토해보겠다는 추지로 얘기를 하는데

김호중 전 매니저 A 씨 :네 수익금의 30%만 줘라

김호중 :30%요? 내가 소속사에 얘기해볼게요.

김성수 변호사 :그렇다면 현 소속사 측에서는이 계약이 확정이 된 것이 아니라 검토 단계에 있었을 뿐이다.라고 주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증거가 추가로 나오느냐에 따라서 소송 결과 방향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계약서를 쓰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했으면 이런 분쟁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겠죠.

꽃길 가던 김호중도 마음 무거울 듯아직 서로 남아있는 정이 느껴지는데... 서로 이해하고 잘 협의했으면 좋겠어요 이럴 땐 대화가 답인 것 같네요

현 소속사 관계자 :호의적으로 할 거예요호중이는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지금도 있어요 30%가 아니라 같이 먹고 살 거라는 생각을 지금도 한 대요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는 '그 돈 주지 마라'예요왜? 법적으로 근거도 없는 걸 그냥 무턱대고 줄 순 없지 않으냐

김호중 씨에 대한 생각이 떠세요 지금은?

김호중 전 매니저  A 씨 :지금도 솔직히... 진짜 고생 많이 했거든요... 호중이 고생 많이 했거든요 잘 됐으면 하는데... 뭐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그렇게 하면 지금이라도 앞으로 잘 해결하고 잘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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