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요리 무 덮밥 저지방 부위 한돈 먼저 넣고
양세형이가 덮밥용으로 썰어 놓은깍둑썰기한 무 추가요.
끓이기 전 물도 듬뿍+ 간장
+ 고춧가루+ 설탕고추장도 함께 듬뿍
맛술 후춧가루 간 마늘 꽃소금
나은 : 이게 어떻게 덮밥이 되지?
갖은양념에 무가 졸여지는 동안 오른팔이 되어 파를 써는 열혈 칼잡이 김희철
김희철이가 썬 파와 청양고추 듬뿍 끓을 때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전분으로 농도까지 맞춰주면 끝껄쭉 걸쭉
흰쌀밥에 올려 함께 하는 무 덮밥도 준비 끝!
뭇국과 환상 조합 식감이 살아있는 빨간 무 덮밥 담백한 한돈과 무의 조화 빨간 무 덮밥
무한 애정 한상차림 빨간 무 덮밥, 무 생채, 속 시원한 뭇국
이번에는 빨간 무 덮밥 차례 규현 :감자 식감 나도록 무를 짜글이처럼 만들었어요.
규현 :저는 무 덮밥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영양사 :수요일 급식하기에 딱이다.
영양사 : 아쉬워 소화가 너무 빨리 되는 거 같은데?! 먹으면서 소화되는 무
영양사 :무 덮밥을 해볼 생각은 안 한 거 같아. 영 벤져스 보능맛보다 급식 이야기를 가 더 많은 선생님들 무한 매력 잘 보고 따라 해 보세요.
빨간 무 덮밥 1. 한돈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무는 깍둑썰기 청양고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2. 냄비에 한돈과 무를 넣어 볶아 준 후물, 간 마늘, 미림, 황 서럽달. 진간장, 고추장, 꽃소금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끓인다. 3. 물전분을 조금씩 넣으며 섞어준 후 썰어 놓은 파, 청양고추, 후춧가루를 넣어준다. 땡땡 물전분은 잘 섞어서 사용한다. 4. 접시에 밥을 담고 그 위에 덮밥 소스를 올려준 후파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