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송은이에게 강력 추천하는 양자 역학과 불교 우리에게 너무 낯선 그 이름 양자 제목이 그냥 납량특집 긴장감을 주는 책 3편 세상 안심 만화로 배우는 물리학 만화 좋아
양자역학과 불교 물리역학 동의보감 만화로 배우는 물리학
임누학 강사 김미경이 물리학을 공부하는 이유 물리학이란?
우주 속 인간의 존재와 관계를 과학적으로 풀어 놓은 것
김미경 물리학을 쭉 공부하다 보면 인간도 그 안의 작은 부분이다. 우리 안에 있는 많은 문제들이 동시에 해결된다.
예를 들면 프랙털이라고 있다.
프랙털이 뭐냐 얀녕 난 브로콜리 난 뜰어진 브로콜리
똑같게? 안 똑같게? 똑같다.
우린 다 똑같은 브로콜리 이해됐지? 프랙털 두 번 얘기 안 한다. 인간은 하나다. 희로애락과 생로병사가 있다.
1이 100이고 100이 1이다. 1은 1이지 왜 1이 100이지? 들어는 봤나?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예를 들면 뜨거운 물로 샤워헀어 그리고 나왔다. 밖은 춥고 안은 따뜻하다. 두 공기를 합치면?
김미경 찬 공기랑 뜨거운 공기랑 합치면 김이 난다. 그 힘이 혼돈이다. 질서를 잡기 위한 혼돈 상태
시간 흐르면 미지근하게 변질된다. 그것이 바로 혼돈 속 질서가 잡혀있다는 증거다. 그냥 혼돈의 카오스
그게 바로 매너리즘이다. 예를 들면
가까이서 보면 너무나 큰 문제인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근데 그 문제를 계속 들여다보면?
게속 나쁜 결론을 내고 나쁜 선택을 하게 된다.
삶에 힘든 일이 몰아칠 때 코로나 19처럼 이럴 때 접목하는 물리학
큰 혼돈이 온 건 새로운 질서가 잡힌다는 뜻이다. 그런 식으로 물리학을 배우며 일상생활 속 지혜를 얻기 바란다.